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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장뇌 6년생 채심...
수알치
2012. 5. 7. 13:43
씨장뇌 6년생 채심
오상문 sualchi@daum.net
취미로 야산에서 키우는 씨장뇌 6년생입니다.
(씨를 뿌려서 키우는 장뇌삼을 씨장뇌라고 부릅니다.)
어머니 드리려고 5월 5일에 채심했습니다. ^^
인삼보다 훨씬 작죠?
자연 그대로 키우다보니 6년을 자랐어도 새끼손가락 크기입니다.
오백원도 아니고... 오십원짜리 동전이 꽤나 커보입니다.
가운데 작게 몽우리진 것이 나중에 꽃(딸)으로 자랄 부분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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