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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
서울시, 2020년도 인공지능(AI) 고등학교 설립 및 AI·빅데이터 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을 `서울 인공지능 교육의 원년` 선포
- 특성화고의 인공지능(AI)고 전환
- 전문교사 800명 육성
- 초·중학교 등 AI·빅데이터 교육 강화
2021년부터 5년간 특성화고 10곳을 AI·빅데이터고로 전환하며 교육부와 함께 올해부터 5년간 대학원 석사과정을 통해 AI 전문교사 800~1000명을 육성한다. 고교 외에도 전체 초등학교·중학교에 AI교육 전문교사를 최소 1명씩은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 정규교육과정과 연계해 AI 교육을 실시하는 AI·사물인터넷(IoT) 시범학교 초·중·고 각 1곳씩 운영
- 창작까지 해보는 메이커(Maker) 교육에서도 코딩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교육 실시하는 등 교수·학습 활동에도 AI를 적극 도입한다는 방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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