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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5 한자성어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34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2025년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선정된 사자성어입니다.

 

오리무중(五里霧中) : 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 무슨 일에 대하여 갈피를 못 잡고 알 길이 없음.
                                          다섯 리(里)나 되는 안개(霧) 속이라는 뜻으로 종적을 알 수 없음을 의미함.

 

교토삼굴(狡兎三窟) : 똑똑한 토끼( 狡兎 )는 위기에 대비한 세 개의 굴(三窟)을 파고 산다.                 
                                          교(狡)는 날래고 똑똑하다는 뜻이고, 굴(窟)은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은신처(동굴)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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