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대신에 옵시디언을 쓴다. 옵시디언 200% 활용하기 

 

킬러 노트앱. 옵시디언 옵시디언 활용법 200% 알아봐요!

0:00~1:10 : 소개

1:11~2:08 : Markdown

2:09~3:47 : Links

3:48~4:16 : Canvas

4:17~5:38 : Plugins

5:39~6:40 : 마무리

 

아래 글은 사용자 후기입니다. 

 

옵시디언 강추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추천하는 Community Plugin은 다음과 같습니다.

Advenced Tables - 마크다운으로 테이블 만들기

Banners - 노션처럼 페이지 상단에 이미지 넣기

Buttons - 페이지내에 버튼 넣어서 다양한 기능과 연결하기

Calender - daily notes 가 달력에 보이게 하기

Dataview - 쿼리로 다른 페이지의 내용들을 불러오기

Day Planner - 페이지 내에 하루의 시간별 task 관리 하기

DB Folder - 폴더를 DB화하기

Dictionary - 사전 및 검색한 단어를 페이지로 생성하기

Excaildraw - 노트에 그림 그리기

Homepage - 옵시디언 열면 특정 페이지를 첫 페이지로 보이게 하기

KoreanBook Info plugin - 국내 도서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페이지로 만들기

Multi-Column Markdown - 페이지를 분할 시켜 보이게 하기

Style Settings - 테마, 플러그인, CSS 관리하기

Tag Wrangler - 태그 관리하기

Tasks - 테스크 관리

Templater - 자주 사용하는 형태의 페이지를 템플릿으로 만들어 관리하기

Tracker - daily notes 와 연동해서 습관 관리하기 쓰고 보니 거의 대시보드 페이지 만드는 플러그인을 사용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Homepage에 Banners, Buttons, Daily notes(Core Plugin), Tracker, Dataview, Task, Multi-Culmn 등을 활용하면 노션처럼 나만의 대시보드를 꾸미기 좋습니다.

 

옵시디언 1년쯤 사용후기 :

ㅡ 아이클라우드에 깔아두면 언제든 폰, 렙탑, 데스크톱, 태블릿 물흐르듯 연결되는 편집 (마무리는 전철에서 폰으로)

ㅡ 수많은 무료 테마팩과 디자인

ㅡ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

ㅡ 수많은 플러그인(근데 없어도 딱히 불편은 없음)

ㅡ pdf로 출력 가능

ㅡ 마크다운 언어의 완전한 적용

ㅡ 문서간 신속한 링크

ㅡ 링크, 태그로 연결된 전체 문서 클라우드 생성과 이를 한눈에 볼수있게 시각화

ㅡ 문서 단위 외에 문단 단위로도 문서간 링크 가능

ㅡ 계층구조 방식과 태그 방식의 장점 결합 등이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참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6rxKbbgI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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