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의 유래


사돈(査頓 : 나무 등걸에서 절하기) 

고려 시대 여진정벌을 하면서 동북 9성을 쌓을 때, 대원수가 윤관 장군이고, 부원수가 오연총 장군이었습니다. 둘은 친분이 두터워서 후에 자식이 결혼하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은퇴 후에도 만나던 사이인데 서로 만나고 싶었으나 홍수가 나서 강이 넘쳐나는 상황이 되자, 둘은 강 건너편에서 술 잔을 들고 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유래에서 나온 말이 사돈(査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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