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미국에서 7인의 청년이 부른 아리랑

 

[작품 소개] 189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녹음된 한국인의 최초 음성 기록.

그 낡은 기록 속에는 세상을 놀라게 한 '아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15년 전 이 음원을 처음 발굴한 로버트 프로바인 교수를 시작으로, 한국의 전문가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청년들의 흔적을 추적합니다.

오랜 추적 끝에 밝혀진 이들의 정체는 1895년 조선에서 파견된 최초의 국가 장학생들이었습니다. 130년 전 태평양을 건너 하워드 대학교에 입학했던 조선 청년들의 굴곡진 삶과, 잊혀진 '아리랑'의 첫 목소리를 복원해 내는 감동적인 여정을 만나보세요. 

 

※ 이 영상은 2010년 7월 18일 방영된 [KBS 스페셜 - 발굴추적 114년 전 한국인의 목소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rCuvdENJ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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