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나무
비목나무는 경기도 서해안과 충청도 이남인 지방에서 주로 자라는 암수딴그루다. 생강나무속(屬) 가운데 가장 키가 큰 아교목성(亞喬木性)으로 위로 곧게 자라고, 나무 모양이 아름답다. 목재는 재질이 치밀하고 갈라지지 않아 가구재나 조각재, 나무못으로 사용한다. 줄기가 뽀얗고 잎과 가지에서 한약 냄새가 난다. 둥근 열매가 선명하고 윤기 나는 붉은색으로 가을에 익는다. 가지와 잎, 열매를 채취하여 열을 내리게 하거나 중풍으로 인한 마비 증세 치료,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재 또는 향료로 사용했다고 한다.
재질이 단단하며, 꽃도 열매도 곱고, 향기도 진하여 가구재, 약재 및 관상수로도 유용한 비목나무는 사람의 간섭이 적고 자연성이 잘 보존된 곳에서 자라는 우리 자생종이다. (출처: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14451)
https://www.youtube.com/shorts/T3a8y-Eg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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