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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나 모임에 속하지 못하고 구석이나 주변에만 머무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소셜네트워크에서도 왕따 현상이 나타나는데 미국에서는 사이버불링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불링(Bullying)을 우리는 따돌림, 흔히 왕따라고 부르고 일본에서는 이지메라고 말한다.

 

전자기기 통신, 인터넷, 휴대폰 상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때문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법으로 금지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러한 사이버불링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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