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6전지, 신국판, 크라운판, 4x6배배판, 86, 종목(→)과 횡목(↓)
4x6전지 788 x 1088 mm
국전 640 x 940 mm
880625 625 x 880 mm
하드롱 889 x 1194 mm
신국판 국16절으로 같으나, 규격 220 x 150 mm
크라운판 국16절 규격 232 x 167 mm
18절판 4x6 18절 규격 176 x 248 mm
4x6전지 대체로 일반주간지, 여성지, 일반 서적 단행본 등을 만들 때
사용되는 규격 용지입니다
B계열 (B4-257 x 364 8절지, B5-182 x 257 16절지, B6-128 x 182 32절지)
예로 B5사이즈의 책이라면 4x6 2절 (788 x 545 mm)에 16면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인쇄 시에는 32P가 1대가 되고 제본 시에는 2꼭지로 계산됩니다.
국전지라는 이름은 국판형의 책을 만들 수 있는 전지입니다
국판형은 국전지의 16절 크기(A4사이즈)의 책을 말합니다.
국전으로는 A계열 사이즈 서적 단행본 등을 만들 때 사용되는 규격 용지입니다
A4-210 x 297 정부공문서 규격, A5-148 x 210 교과서, A6105 x 148 엽서
880625 의 경우 국전지 보다 종이 손실률을 줄여주는 사이즈 입니다.
가격이 전지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종이에만 생산됩니다.
예)100g 미색모조, 100g 모조, 100g 뉴플러스 백색 등등
예로 A4사이즈의 책이라면 전지에 8면이 나옵니다.
210*4=840(+여분), 297*2=594(+여분)
국전지로 (940*640 mm)
86으로 (880*625 mm)
종이결(횡목-세로결, 종목-가로결)
책등(세니카)과 종이의 결이 같은 방향이어야만, 제본 과정을 거쳐 책을 넘길때 부드럽게 넘어가고 후가공시 문제 없이 진행됩니다.
(종이가 결방향에 평행하게는 쉽게 접히지만 직각 방향으로는 잘 접히지도 않고, 접히는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기도 하며,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종이의 결은 제품 라벨에 표기가 되어 있으며, 종이를 찢었을 때나 물에 띄웠을 때 등의 모양에 따라 육안으로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신국판 152 x 225 16절(32P) 국판 종목, 국판 148 x 210 16절(32P) 국판종목,
국반판 105 x 148 32절 (64P) 국판 횡목, 국배판(A4) 8절 (16P) 국판 횡목,
46판 127 x 188 32절 (64P) 46판 횡목, 46배판 188 x 257 16절 (32P) 46판 종목, 46반판 90 x 118 64절 (128P) 46판 횡목
* 국판형에 대해서 재미난 내용이 있어서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췌인용하였습니다
국판형은 국전지의 16절(1/16)크기의 책을 말합니다. 국전지(菊全紙)는 일본 개화기때 수입되던 종이의 상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때 수입되던 종이의 상표가 다알리아꽃이였는데 이 꽃은 일본 왕실의 문장인 국화꽃과도 생김새가 비슷했고 그 꽃의 16개 꽃잎 또한 16절을 연상시켰기 때문에 이 판형을 '국화꽃판' 이라 불렀습니다. 후에 사람들이 이를 줄여서 '국판'으로 부르기 시작한데서 연유한 것입니다..." (발췌인용:http://www.zipaper.com/paperstory/paperstory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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