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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레프트(Copy-Left) vs. 퍼미시브(Permissive) 라이선스
오픈 소스는 1998년 개방형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확산을 위해 제안되었으며 카피레프트(Copy-Left)를 완화한 퍼미시브(Permissive) 라이선스를 허용하며, 자유 SW와 같이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프로그램을 실행, 변경, 복제, 배포할 권리를 부여하지만 지식 환원 의무는 없다. 퍼미시브(Permissive) 라이선스는 지식 환원 의무가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를 수정하고 이를 활용하여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개 의무가 없다.
[출처] 오픈소스 라이선스와 보안관리 (KOSEN Report 2020, 이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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