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이치 전투에서 전사한 황박 장군 

 

[출처]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525

 

웅치와 이치 전투는 임진왜란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육상 전투였습니다. 

이곳을 지켜냈기에 이순신 장군의 해군이 무사히 해전을 치루면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웅치에서 왜군을 막다가 실패하고(덕분에 이치에서 전열을 정비할 수 있었음),

이치를 막아내서 일본군이 이순신 장군의 본진이 있는 전라도 진격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치 전투에 전공을 세우고 전사한 장군 중에 황박 장군님이 있습니다. 

 

황박 장군은

18세 무과 장원급제함

26세 종4품 전주만호 벼슬을 받을 정도로 인정 받았으나

부친 3년상을 치루기 위해 관직을 반납하고 평민으로 돌아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3년상을 중단하고 전쟁터로 갔고,

28세에 육전의 영웅인 황진 장군이 적탄에 쓰러지자 그를 구하고 왜군을 막다가 전사 함

관직을 하사받지 못한 상태에서 싸우다가 이치 전투에서 전사했기에 역사에는 의병장으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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