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단종 태실지에 친일파 최연국이 묻혀 있는 이유
태실이란, 조선시대 왕족의 태(탯줄과 태반)을 묻었던 곳이고, 경남 사천에는 '단종태실지 유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때 전국 태실이 강제로 경기도 고양 서삼릉으로 옮겼고, 이후에 친일파 최연국의 묫자리로 쓰는 자리입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원래 이곳은 단종 태실지가 아니라 인성대군(예종의 장남인데 일찍 죽음)의 태실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뜬금 없게도 1970년대에 단종태실지 유적지로 경남 기념물 제32호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유적지로 보호받는 친일파 묘역이 된 것인지...
https://www.youtube.com/watch?v=FwCEFiRT8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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