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논란에 대한 느낌
저는 환단고기에 관심이 있지만 그 내용을 다 믿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사서도 그 내용을 다 믿지 않습니다. 사서들은 전부 그 사서를 작성하던 시기와 집단에 따라서 엄청난 왜곡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25사라는 정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다 맞는 내용일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5사 이외에 중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서와 문헌이 있었는데, 그 사료는 전부 거짓일까요? 이것도 아닙니다.
우리 역사는 우리가 정통성을 갖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을 뿌리로 두고 있습니다(일제식민사학은 우리 역사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일제침략의 근거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져서 출발부터 왜곡된 사관입니다).
광복한 지 몇십 년이 지났어도 지금 그 일제식민사학은 강단사학이라 불리우면서 막강한 세력을 형성했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침탈해도 그것에 대해 반박도 못하고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것들이 지금 강단학자들입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만 정통 역사학자라고 우기는 집단이자 카르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응형
'한민족, 우리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문도가 낙양에서 웅진까지 5일만에 도착한 이유 (0) | 2025.12.28 |
|---|---|
| 안중근 의사가 남긴 일본 패망 예언 붓글씨 (0) | 2025.12.22 |
| 경남 사천, 단종 태실지에 친일파 최연국이 묻혀 있는 이유 (0) | 2025.12.21 |
| 고조선과 연나라의 명도전 차이 (0) | 2025.12.19 |
|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그린 일본 지도 (0) | 2025.1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