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직 밀담과 망국 눈물, 우리가 속아온 친일파 민낯

 

1907년, 대한제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던 시기 우리에게는 너무나 다른 두 가지 풍경이 있었습니다. 밤에 은밀히 일본 공사를 찾아가 매국의 대가를 흥정하던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의 모습과, 군대 해산에 들고 일어나 낡은 화승총 한 자루에 의지해 대륙을 누비던 의병들의 처절한 사투가 그것입니다. 신소설의 선구자로 칭송받던 이인직의 숨겨진 친일 행적과, 이름 없이 사라져간 이름 모를 영웅들의 기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역사적 잔재는 무엇인지 되짚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MXaOv7Gx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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