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기에 내한하여 공연료를 실직자에게 기부한 '캐논 변주곡' 조지 윈스턴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1949-2033, 미국 피아니스트)

그의 앨범 'December'는 3백만 장 이상이 팔려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Summer’, ‘Forest’, ‘Plains ‘Montana - A Love Story’ 등의 앨범을 미국 빌보드차트 뉴에이지 앨범 부문 1위에 올렸다. 국내에서는 'December'에 수록된 대표곡 'Thanksgiving'과 'Variation on the Kanon by Pachelbel'(캐논 변주고), 'Joy' 등이 유명하다. 국내에서 100만장이 팔릴 정도로 조지 윈스턴의 곡이 한국에서 더 특별하게 인기가 있었다(마치 스타크래프트 게임처럼?).

한국을 좋아해서 11차례나 방문 공연했고, 1998년 방한 당시에는 IMF 사태를 겪은 한국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실직자를 위한 기금’으로 냈다. 1999년 몬태나의 자연을 연주한 'Plains'를 발표했는데 한국팬들을 위한 보너스 트랙으로 '아리랑'이 실려 있다.  내한 공연을 앞두고 “한국 전통음악과 한국인의 깊은 정서(감성)을 가진 민족인 것 같다”고 밝혔고, 아쟁 같은 전통 악기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shorts/zusNohHzQ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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