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기획자, 편집장 시절에 진행한 책 |
비고 |
프로그래밍 |
닷넷 시장이 생각만큼 부응하지 못해서 실망이 컷던 시리즈
부제목을 합치면 내가 진행한 가장 긴 제목의 책이 아닐런지... |
단 행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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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시리즈 |
디자인 / 그래픽 / 캐드 / 멀티미디어 |
최초의 서적이며 베스트셀러에도 올랐던 책이다.
직접 그림을 수정해서 완성한 책이다.
외국에 있는 저자와 작업해서 기억에 남는 책 |
단 행 본 |
네트워크 / 데이터베이스 |
상당 부분을 불법으로 베낀 적이 있어서 법적 소송절차 직전까지 갔다. 결국 상대방 책의 폐기, 공개 사과, 손해배상금 등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나중에 친한 후배가 있던 회사에 입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
단 행 본 |
인터넷 / 웹 구축 |
이 책은 특히 마감을 위해 기획팀과 디자인팀이 너무 고생했다. 본질은 인터넷 방송국 구축에 대한 책이다. 유일한 19세 마크. 책이다. 저자가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받았는데 역시 이 책도 깔끔하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중국으로도 진출한 첫 번째 작품이다. 기획 초기에 부산 저자들 미팅으로 영업팀장이 고생한 책이다. |
단 행 본 |
서버 / 보안 |
평도 좋은 양질의 번역서였다. 저자의 글이 너무 알려져서 기대만큼 결과를 얻지 못한 책이다. |
단 행 본 |
운영체제 / 오피스 |
2000 책 중에서 가장 돋보이던 책이다.
새 버전으로 개정한 책이다. 무난하게 팔리던 책이다. |
단 행 본 |
외국어 / 문학 / 카툰 / 게임 |
제작한 책이고 저자도 현지에 있던 분이다. 사장님이 직접 원고를 받아왔는데 세 나라 말이 섞인 원고인지라 교정, 편집, 녹음 등의 작업이 두배로 힘들었던 책이다. 특이 이 원고가 10년간 모여진 것이라 도트 프린터로 출력된 프린트물을 워드프로세서로 다시 입력하느라 아르바이트를 동원해야 했다. 이야기 책으로 손꼽아도 좋은 책이고 영화로도 나왔다. 조선일보 책 소개 코너에 메인으로 소개되어 출판사를 들뜨게 만들기도 했다. 내용이 좋아서 마주협회와 과천경마공원에서 별도 주문이 들어왔다. 원서 분량이 많아서 번역서는 상하 분권을 했다. 풍의 책이다. 이 책 말고도 다른 카툰을 진행했는데 마감 무렵에 출판사를 떠났다. 처리 등에 신경을 많이 썼던 책이다. |
단 행 본 |
영어, 한자 자격증 수험서 |
녹음, 교정, 표지, 편집 등 만만한 게 하나도 없었던 시리즈다. 부족한 인력으로 제한된 시간에 맞춰서 진행하다보니 눈에 보이는 실수도 많았던 시리즈이다. 기획자가 고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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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리 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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